2025 한불문화상에 한강 소설 번역가와 르브르 한지 보존실장 선정 Traductrice des romans de Han Kang et directrice du Centre de conservation des hanji du Louvre, sélectionnée pour le Prix culturel Corée-France 2025
| 2025년 한불문화상 시상식은 주프랑스한국대사관 관저에서 개최되었다. 앞줄 왼쪽 김병준 주프랑스한국대리대사, 최경란 번역가, 아리안 드라샤펠 지류보존실장 마크 안투안 자메 LVMH 서기장 @한불통신 15-12-2025 |
2025 한불문화상에 한강 소설 번역가와 르브르 한지 보존실장 선정
한불통신 파리)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프랑스 내 한지 보급에 기여한 루브르 박물관 지류 보존실장 아리안 드라샤펠과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공동 번역한 최경란, 피에르 비지우 번역가를 올해 한불 문화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15일(현지시간) 수상식을 파리 주프랑스대사관 관저에서 있었으며 상원의원 및 문화상 심사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불 문화상은 프랑스 내 한국 문화 예술을 널리 알리고 그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 한불문화상 후원사LVMH 마크 안투안 자메 서기장 기념사 @한불통신 15-12-2025 |
한불문화상 후원사인 LVMH 마크 안투안 자메 Marc-Antoine JAMET 서기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된 꿈의 디자인 디올 전은 세계적으로 예술적인 부분에서 새로운 영향력 세웠다" 고 언급했다.
매년 파리에서 한국 추석행사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 게르랑과 이우환작가의 연결과 BTS와 블랙핑크 공연에서 보듯이 놓칠 수 없는 재능의 시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LVMH 자메는 "한국의 한지가 르브르 박물관 유물을 고치고 유지하는 필수적인 영구적인 종이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과학과 예술적인 만남이 예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아리안 드라샤펠에게 로레아를 수여하는 것은 한지의 재탄생을 의미한다고 본다" 고 말했다.
| 2025년 한불문화상 수상자 최경란와 아리안 드라샤펠 지류보존실장 @한불통신 15-12-2025 |
작별하지 않는다를 번역한 최경란에 대해서는 "그녀의 노력 덕분에 프랑스에서 한국 작가들에 대해 다양한 호기심들을 불러일으켰다"며 말했다. 또 그는 "한국인들의 생각을 전달하고 그의 단어의 선택이 언어적 표현이 우리에게는 영혼을 흔드는 바람이었으며 시의 노래였다고 밝혔다.
"한지가 2026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신청하게 되는데 우리는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눌것이다"라고 밝혔다. paris50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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