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프랑스지회 정기총회 Assemblée Générale de la KVA France

재향군인회 프랑스지부 총회 Assemblée Générale de la KVA France

사진) 한불통신 파리 @ ACPP 2026-03-07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프랑스지회 정기총회

재향군인회 재불여성지부

프랑스 참전용사 故 장 앙드레 벨린의 부인 위게트 여사 안장식 거행 

생존 베테랑은 이제 17명만 남아 


한불통신) 재대군인들 모임인 재향군인회 프랑스지부 총회가 3월 7일 파리 15구 오돌이 식당에서 개최 되었다.


총회는 소수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문성민 회장이 진행하였다. 나상원 명예위원장은 프랑스 재향군인회원 수가 60여 명이 등록된 적이 있었을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기도 했으나 요즘들어 활동이 미비하다며 적극적인 회원가입 및 활동을 독려했다. 


회원가입을 위한 홍보활동 및 준회원 가입 안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향군인회 재불여성지부


재향군인회 본회에서는 ‘‘해외지회 여성회 운영’’을 따로하기로 했다면서 재향군인회 지회 및 교민 단체하고 협조로 본회 제안에 대해 재불여성회와 함께 프랑수 지회 안에 여성 운영을 두거나 또는 간단 조직으로 한인회 여성회와는 별도로 여군 중심 여성 참여를 유도하는 직계 연계을 두어 지회 여성 재향군인 가입 시키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불여군출신이 없어 본회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쉽게 도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았다. 


또 임원 중에 여성 지부 부회장을 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해외지부 준회원은 가족 중에 군인 있으면 회원 가입 추천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군인 가족들 가입 가능한 회원 가입서를 따로 만들어 가입을 쉽게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참전용사 故 장 앙드레 벨린의 부인 위게트 여사 안장식 거행 

재향군인회는 프랑스 참전용사 故 장 앙드레 벨린의 부인 위게트 여사 안장식 거행 - "남편 곁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 따라 지구 반대편 부산서 영원한 안식 기념식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7일 오후, 부산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UNMCK)에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장 앙드레 벨린(Jean André-Beline)의 부인 위게트 앙드레 벨린(Huguette André-Beline) 여사의 안장식이 거행됐다.

이번 안장은 지난 1월 프랑스 현지에서 94세를 일기로 별세한 위게트 여사의 간절한 유언에 따라 성사됐다. 여사는 생전 "남편이 그토록 사랑했던 한국 땅, 남편의 곁에 함께 묻히고 싶다"는 뜻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남편인 장 앙드레 벨린은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 소속으로 화살머리고지 전투 등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그는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고, 2017년 프랑스군 참전용사 중 최초로 유엔기념공원에 사후 안장됐다.

이날 안장식으로 위게트 여사는 남편이 부산에 잠든 지 7년 만에 그토록 바라던 재회를 이루게 됐다. 유엔기념공원은 참전용사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사후 합장을 허용하고 있어, 두 사람은 국경을 초월한 사랑과 헌신을 뒤로하고 부산 프랑스 묘역에서 나란히 영면에 들었다.


생존 베테랑은 이제 17명만 남아 

이제 6.25 참전 베테랑 3300 명 중 17 명 만 생존하고 있어 이제는 적극적으로 후손단체를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향 군인회의 목적은 안보을 위한 단체로 프랑스 참전협회 업무 유럽지회를 대표하는 지회로  많은 교민참여가 필요한 단체라고 협회장은 밝혔다. 반면에 행사집행예산은 한 번도 없어 활동이 미비했음을 알 수 있었다. 


보훈부는 예산을 들여 베테랑이 돌아가사면 친한단체 유족 운영 한국여행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올 한불 수교 140주년에 있어 재향군인회는 없었다.  


또 노르망디 상륙 작전 역사 탐방을 다시했으면 좋겠다는 발언도 있었다. 


신상태 본회 회장 프랑스 지회방문에 따라 3월 28일 지회회원 간담회 및 29일은 참전용사 초청만찬, 30일은 한국전 참전협회 간담회가 있을 예정이다. paris50kyo@gmail.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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