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24시간 소통 창구 ‘동포ON’ 출범 한 달 - Un mois s'est écoulé depuis le lancement de « DongpoON », un canal de communication ouvert 24h/24 pour les Coréens de l'étranger.
| '동포ON' 홍보 포스터 [재외동포청 제공] |
-글로벌 소통 허브’로 안착
- 재외동포청, 다국어 콘텐츠 확대 및 자체 제작 강화로 경쟁력 확보
- ‘2024 재외동포 청년 워크숍(동포CON)’ 등 차세대 네트워크 강화 주력
- 3월 서비스 100일 기점, 인플루언서 협업 및 다국어 자막 도입 등 혁신 예고
한불통신 파리 2024년 1월 13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를 하나로 잇는 24시간 유튜브 방송 플랫폼 ‘동포ON’이 출범 한 달을 맞아 동포사회 소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지난해 12월 9일 첫선을 보인 ‘동포ON’은 한국 뉴스, 동포 정책, 한국어 교육, K-팝, 시사·교양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콘텐츠 허브’를 지향한다. 출범 초기 준비 부족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었으나, 동포 맞춤형 자체 제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세대 소통의 장 ‘동포CON’, 청년 네트워크 강화의 핵심
최근 ‘동포ON’에서 주목받은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2024 재외동포 청년 워크숍(동포CON)’은 전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년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재외동포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체성을 탐구하는 소통의 장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 및 선배 동포들의 비전 공유 강연(토크 콘서트), 조별 문화 협력 논의(네트워킹 세션), 한국 전통 및 현대 문화 체험 등으로 마련했다.
성과는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동포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확인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자산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성과와 과제: ‘언어 장벽 해소’와 ‘콘텐츠 다양성’ 확보 주력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동포ON이 동포사회와 모국 간 소통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서비스 안착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제기되었다. 현재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지상파 재방송 비중을 낮추고 자체 제작 콘텐츠를 더욱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언어 장벽’이 꼽혔다. 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장은 “한국어가 서툰 고려인 동포들을 위해 러시아어 서비스나 자막이 절실하다”고 전했으며, 이장석 유럽한글학교협의회장은 한국어 학습 효과가 높은 ‘K-클립’의 확대와 한글학교 현장 소식 반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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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ON 캡처]
3월 서비스 100일 기점, ‘쌍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도약
재외동포청은 서비스 100일을 맞는 오는 3월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다국어 서비스 확대: 영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자막 및 콘텐츠를 도입하고, 국가별·시간대별 편성 블록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인다. 협업 및 네트워크 구축: KTV, 아리랑TV 등과 협업하고 해외 한인 방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황진이’ 등 재외동포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최신 K-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쌍방향 소통 강화: 동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을 늘려 일방향 송출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채널로 발전시킨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온라인 플랫폼은 전 세계 동포를 하나로 묶는 필수 도구”라며 “동포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정보를 24시간 제공하고, 국경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aris50kyo@gmail.com
동포ON video링크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8F%99%ED%8F%ACON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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