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통신 파리) 샌드백치는 근육질 올해 47세(1977년생)로 주요국 정상 중 비교적 어린 축에 속하는 마크롱 대통령이 운동으로 땀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젊음과 남성미를 뽐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대통령 공식 사진가인 소아지그 드 라 므와소니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이 두드러진 이두근을 과시하며 복싱 글러브를 낀 채 샌드백을 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paris50kyo@gmail.com
끝)
#마크롱, #프랑스대통령
댓글
댓글 쓰기